ㅇㅇ2018.04.22 19:55

저 게시물 코멘트에 [저보고 자꾸 쬐깐하다고 놀려서 까치발을 들어봤지만 역부족이네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이렇게 적혀있는거 보고 어렸을 때부터 지인이구나 싶긴 하더라 ㅋㅋㅋㅋ

여튼 뜨뚜랑 잘어울리는 가게다 진짜 ㅋㅋㅋ 겉스알디 확실2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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