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7.23 23:23

나병자는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쇼돈도 즐겨보던 사람임

3을 한다고 해서 무료하던 일상에 존잼으로 보기 시작했음

실시간으로 달렸지 ㅋㅋ

와이지 연습생이라면서 엠넷과 쇼돈이 나에게 뜨뚜를 소개시켜줌...

예선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길래 뭐 스타일은 좋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갈릴레오 듣고 헐 뭐지 함

예선 끝나고 눈웃음 짓는것도 헐 뭐지 함

그냥 나오는 순간마다 시강이 쩔었음 존재감이 컸다고 해야 되나

그러다가 암일부터는 점점 코뼈가 부러져서 연힙할때쯤엔 우승하라고 응원중이었음 그렇게 뚜며들었고 힙갤 종병갤을 걸쳐 밥집에 흘러온 정통파 병자가 바로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이 몇번째인진 모르겠지만 읽어줘서 고맙다 꾸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