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1.07 18:01

피묻은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낡은 무기를 든 용사에서 가벼운 카시오와 나이키로 무장한 뜨뚜로의 화면 전환을 연결시켜 생각한 포인트가 너무 좋다. king of the youth의 냄새가 물씬 느껴지기도 하고 역시 병자 리뷰는 보물이야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한 번 볼 수있게 해줘서 진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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