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6.29 08:16

광대가 막 너무 솟아올라서 안내려온다 ㅋㅋㅋ

병자도 코엽고 뜨뚜도 코엽고 !!

막 어땠을지 눈에 그려지는 것 같다ㅋ

쭈굴 병자라 아직 팬싸 못가봤지만

분명 나 병자는 이렇게 막 뜨뚜한테 

말 못할것 같다.. 어색한 침묵만 돌 것 같음 ㅋㅎㅋㅎㅋㅎ

그래서 종종 멍때릴때 팬싸가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곤 하는데

포스트잇에 물어보고 싶은 거 말없이 쓰윽 내밀고 바쁘냐고 물어보고

와야지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

병자 후기 넘 훈훈하고 귀여워서 읽고 자꾸 또 읽게 된다!!

저 하트 입체감 넘쳐서 사진 볼때도 시강이라 누가 붙여준걸까 생각했는데

병자였다니 괜히 더 반갑고 막 신난다 ㅋㅋㅋㅋㅋ

자래따 자래따 너무 이쁘다 004.jpg 

후기 써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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