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07 00:57

우와 씨 뚜루마블 디쟌 병자네!? 그때 이 병자는 진짜 반드시 계타야된다고 생각했는데 팬싸 그것도 뜨뚜 제일 이쁠때 팬싸 돼서 진짜 다행이다ㅋㅋㅋㅋ 내 기억이 맞다면 그때 병자가 디자인으로 이케이케 하는 것에 큰 뜻을 품고 있었으나 상황이 받쳐주지 못 할 때 뜨루마블 디자이너로서 즐겁게 일했다 신났다(?) 이런 글을 봤던 거 같은데 아니면 미안하다 내 기억력이 흐믈흐믈해서.. 암튼 뜨뚜가 우리 팬들에게 영감을 받아 이것저것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처럼 병자도 뜨뚜에게 영감을 받아 진짜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이런 관계 너무 멋있고 막 전래동화 위인전에 나오는 이야기 같곸ㅋㅋㅋ서로 서로가 뮤즈라니 너무 로맨틱하고 좋다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 이런 후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쓸데없이 감덩하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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