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15 09:23

우와 평소처럼 눈 뜨자마자 밥집 들어왔는데 이런 귀한 댓글이..

병자 댓글 읽고 감동 받아 눈물이 찔끔 났다..

위에 댓에 그저 바비와 나의 1:1 영통이었으니 다른 후기들과 비교할 것 없다고 성숙한 척한 나병자지만 그건 이상적인 나의 모습이고ㅋㅋ

지킬앤하이드처럼 휙휙 바뀌는 나병자..

저렇게 말해놓고도 가끔 욕심이 나고 좀 괴로울 때도 있었는데 병자 댓글을 읽으니 맘이 따스워진다... 

내가 뜨뚜한테 정말 힘이 됐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해주고 댓으로 알려줘서도 고맙다 병자

댓 읽고 힘차게 아침을 시작한다 병자도 행복한 하루 되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