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1.23 02:49
솔직히 솔로 소취 염불처럼 외우고 다녔지만 막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지는 못했는데 얘 가능성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큰 거 같아서.. 좀 자유롭게 나올 창구도 있는 것 같고 (ㅌㅂㄹ횽이라든가) 아직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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