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15 00:29

누군가 한사람을 이렇게 오랫동안 지켜봐온 건 인생 처음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너라는 존재임이 또 한 번 감사해지는 오늘이다

 

수많은 모습의 너를 봐왔지만 늘 너는 너더라

단 한 번도 그 묵직한 본질을 잊지않고 묵묵하게 버텨내며 성장하는 네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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