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4.12.18 20:01
ㅁㅊ 왜 보는 내가 행복하냐. 뜨뚜새끼 저거 뜯으면서 처웃을 상상하니까 ㄹㅇ벅찬다.ㅋㅋㅋ병원장이랑 병자들 다들 수고감경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