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5.31 01:09

구런가?! 그것도 그렇고 생각해보니까 펜스 위태위태한거 알고 있었던거 같기도 해 이쪽 지긋히 한번 쳐다봤었거둔

내가 쓰러지려는 펜스를 잡고있었단 말이야..그래서 스텝이 와서 막아줬거든 나혼자 있었으면 그냥 안밀릴려고 애쓰면 되는데 앞에 애기가 작아서 펜스에 머리가 닿고 얼굴이 닿고 있었거든 사람들이 밀치면 거기에 부딪칠까봐 내가 꼭 잡고 있었는데 안와서 내심 다행이었달까 천적멤 한번 왔었는데 진짜 애 지키고 펜스 잡느라 죽을뻔했어 그래서 내앞까지 왔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안남... 신경이 딴데있었어서)내가 찡그리면서 뒤로 피했는데자기 싫어한다 생각했을라나 좀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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