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0.16 18:57
김밥집이 댓글이나 조공등 절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함 기사짤에 보면 댓글달자고 달자고 써있어도 안다는 사람은 안달고 안단다 강요한다고 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부담감 느낄 필요없음 첨에 너무 귀찮고 아이돌이 뭔데 아이돌래퍼가 뭔데 라는 생각많이 했는데 뜨뚜의 상황이 변한만큼 나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바비 굿즈나 댓글등 이 모든것이 기본이 되어야 오이지에서도 바비의 인기를 가늠한다는 소리에 열심히 하려 생각하고 있다 라이트고 코어고 김밥집 정신이고 이런거 이제 생각안하련다 아이돌래퍼 힙합래퍼 이런것도 생각안하련다 몇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갈릴레오 같은 킹옵윳 같은 노래 들고 나올수 있도록 힘닿는 만큼 응원하고 싶다 난 아무것도 안하면서 갈릴레오 ㅅㅊ하고 바비랩이 더 듣고 싶다는 소리 못하겠다 라는게 요즘 내생각이다 각자 알아서 뜨뚜가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라고 큰메인무대에 설수 있는 팬질이 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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