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길게본다고 생각하고 멀리보고 기다리고 있음ㅇㅇ 와이지 프로듀서들 인터뷰보니까 트랙 만들면 사장한테 검사맡고 사장이 그 트랙을 주고싶은 사람에게 주는 가 보더라 일단 그룹내에서 애당초 바비 컨셉 자체가 프로듀싱보다는 랩퍼쪽이 초점이니 잘 만들어진 트랙이나 비트를 사장으로부터 배당받긴 힘들거 같고 본인이 좀 더 발언권을 가지면 더 어필을 하거나 혹은 트랙이나 비트도 완벽히 본인 스스로 해결해야하는데 어느 쪽을 보든 시간이 필요한 일ㅎ 어짜피 스타의 본질은 스타성과 대중에게 어필하는 매력이고 바비는 그걸 타고났으니 일단 길게보고 기다리려고ㅎ 다만 데뷔곡서 파트는 좀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듬ㅋ 그것만 바람 지금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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