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7.15 23:15

뻘한 내용으로 구석에서 모여서 수다떨고 마냥 즐거운거처럼 보내지만 다들 힘들거란거 알고 있다

 

병자들 말 안하고 티 안내도 다 알고, 같은 맘이란게 뭉클하기도하고 맘아프기도하고 

그래 우리 여태껏 그랬던것처럼 평온하게 뜨뚜 기다리면서 재밌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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