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09.26 12:46
어제 어디서 봤는데 기독교에서는 재능을 신이 준거라고 생각하잖아 그언 발상에서 나온 듯 신이 내게 재능을 줬는데 그 재능덕분에 사람들은 부럽다고도 하고 극찬도 하고 하지만 반대로 시기질투도 심하고 연습에 내 청춘 다 바치고 존나 함들다. 근데 어쨌든 난 내 재능을 사랑하고 앞으로 나아갈거다. 이런 애증의 의미 아닐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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