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진행병자2015.11.15 01:14

나도 해주고 싶었다 진짜로 ㅋㅋㅋㅋ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이렇게 포기하게 되다니 맘이 진짜 안좋다 ㅋㅋㅋ 병자들이 따숩게 보듬어주는 잠바라니 정말 병신같고 좋은 아이디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