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못미 (FEAT.양XX)
언제나 넌 같은 병동에
항상 쿨럭이며 앓아왔지만
I was gone I was gone
중증병자같이 나를 믿지 마
스케줄 안밀리고 정규발매하겠단 말
거짓말 거짓말
오늘따라 간혹 보던 게밥스타에선
뻔한 얼굴들이 날 보며 비웃고 있어
난 마치 병자처럼 run away
넌 오늘도 내게 구라를 질러 go away
내가 리스케줄링할꺼란 걸
넌 알고 있었잖아
사소한 신뢰을 바란 네가
부담스러웠나 봐
그 흔한 아이콘티비 한 컷도
남기지 못한 채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는 내욕심만 생각해
미안 미안
퇴원시켜주지 못해 미안해 잘 앓길바래
미안 미안 너는 또 속아줘
아프지만
조속히 쾌차하잔 그 약속
이제는 없는 거야
퇴원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언제나 난 인터뷰 자리에
매일 밤 나의 기자친구들과
I’m out all night
로갓놓은 내 인슷타그램엔
너의 마지막 한 줄의
FU*K YG
오늘따라 흘러나오는 cm송에선
젊은은 자유다 넵하가 나오고 있어
너에게 오고 가는 덕통사고중
한 명이기를 바람 그리고
정신줄 현업 모두 떨궈
중증병자 되기를 바람 그리고
우리 추억 종병갤처럼 짧고
아름답기를 바래 이 모든 것
발길을 못 뗀 너의 굽은 등
그냥 때나 밀기를
지금까지 차마 못 했던 말
이해해 내가 뇌용량이 부족해
끝까지 해외스케쥴 뿐 이라서 yeah
너의 덕심 채워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
나보다 괜찮고 잘난 어그로꾼
만나지는 못해
11월 22일 늦은 밤..슬픔을 이겨내려고 발버둥치던 병자가 겁도 없이 그분을 디스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입대일 변경 ... 눼? 0
나원블이 진리 0
입대일 나왔다 6
리뷰북 쓰자 Zero Gravity in Seoul 3
콘서트 군복 3
처음엔 덤덤했는데 날짜가 하루 하루 지날수록 점점 현실감이 든다 2024-04-12
눈물 난다 .. 2024-04-11
몰라 난 안볼랜다 2024-04-10
2024-04-09
투표도 해주시고 인증샷도 보내주셈 https://twitter.com/kimbobbynet1221/status/1777268530695823818?s=19... 2024-04-08
2024-04-07
퇴못미 (FEAT.양XX)
언제나 넌 같은 병동에
항상 쿨럭이며 앓아왔지만
I was gone I was gone
중증병자같이 나를 믿지 마
스케줄 안밀리고 정규발매하겠단 말
거짓말 거짓말
오늘따라 간혹 보던 게밥스타에선
뻔한 얼굴들이 날 보며 비웃고 있어
난 마치 병자처럼 run away
넌 오늘도 내게 구라를 질러 go away
내가 리스케줄링할꺼란 걸
넌 알고 있었잖아
사소한 신뢰을 바란 네가
부담스러웠나 봐
그 흔한 아이콘티비 한 컷도
남기지 못한 채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는 내욕심만 생각해
미안 미안
퇴원시켜주지 못해 미안해 잘 앓길바래
미안 미안 너는 또 속아줘
아프지만
조속히 쾌차하잔 그 약속
이제는 없는 거야
퇴원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언제나 난 인터뷰 자리에
매일 밤 나의 기자친구들과
I’m out all night
로갓놓은 내 인슷타그램엔
너의 마지막 한 줄의
FU*K YG
오늘따라 흘러나오는 cm송에선
젊은은 자유다 넵하가 나오고 있어
난 마치 병자처럼 run away
넌 오늘도 내게 구라를 질러 go away
너에게 오고 가는 덕통사고중
한 명이기를 바람 그리고
정신줄 현업 모두 떨궈
중증병자 되기를 바람 그리고
우리 추억 종병갤처럼 짧고
아름답기를 바래 이 모든 것
발길을 못 뗀 너의 굽은 등
그냥 때나 밀기를
미안 미안
퇴원시켜주지 못해 미안해 잘 앓길바래
미안 미안 너는 또 속아줘
아프지만
조속히 쾌차하잔 그 약속
이제는 없는 거야
퇴원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지금까지 차마 못 했던 말
이해해 내가 뇌용량이 부족해
끝까지 해외스케쥴 뿐 이라서 yeah
너의 덕심 채워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
나보다 괜찮고 잘난 어그로꾼
만나지는 못해
미안 미안
퇴원시켜주지 못해 미안해 잘 앓길바래
미안 미안 너는 또 속아줘
아프지만
조속히 쾌차하잔 그 약속
이제는 없는 거야
퇴원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퇴원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11월 22일 늦은 밤..슬픔을 이겨내려고 발버둥치던 병자가 겁도 없이 그분을 디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