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7.15 02:03
아빠 나였던거 같기도하고 기억안나는데 어떤 불판에 들어갔다가 위압갑에 쫄렸음 ㅋㅋㅋ
불판이 뭐지..?고기? 이러면서 ㅋㅋㅋ 누군가를 빠는거 처음이라 ㅋㅋㅋ
1년쯤 눈팅하면서 분위기 익히다가 1년 넘게어서 첫 댓글을 썼는데
고나리 먹고 병무륵했다가 지금은 애라모르겠다심정으로 열일한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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