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4.15 14:40

조근조근 시작하면서 뜨뚜만의 제스처와 모션으로 곡의 느낌과 감정을 살리고

내 맘에 넌 살아 부분에서 오버랩되면서 어색멤 파트로 넘어가는거 넘 좋다

어색멤으로 연결되는 그 부분은 뭔가 두 사람의 목소리톤으로 더욱더 곡이 풍성해지고 예뻐지는 기분이다 

꼭 예쁘게 핀 꽃들이 준비요이땅하고 있다가 바람에 휘날려 팡팡하고 꽃바람 날리는듯한 느낌이랄까? 038.jpg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