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0.08 10:00
[Oh!쎈 초점]YG 아이돌 래퍼라인의 매력]
아이콘 바비는 '타고났다'란 평을 압도적으로 듣는 래퍼다. 딜리버리가 다소 약하다는 지적에도 '쇼미더머니3'의 우승에 대부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던 것은, 바비만이 지닌 유니크함 때문이었다. 단순한 허스키 음색을 넘어 가사에 실린 힘이 상당하고 박자를 타고 갖고 놀며 마치 '제 정신이 아닌 듯' 환상적인 무대를 꾸미기도 한다. 가사에 '음' '음'하는 습관(?)은 그의 시그니처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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