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1.24 21:34

마쟈 단호밥

왜 그러십니꽈. 저는 이런 것에 넘어가는 사람 아닙니돠.

하면서 쭈굴밥처럼 어깨 쪼구리면서 

아유 괜찬슴돠 괜찬슴돠 하면서 손사레 치면서

잘 빠져나올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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