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1.26 00:57

첨 계정 개설하고 뜨뚜를 더 자주 볼 수 있겠구나

밥별에서 자주 보자고 김칫국을 대동강처럼 마셨는데

뜨뚜는 오지 않고, 와도 홍보이거나 다른집에 가있고

현재는 좋아요만 떠도 범사에 감사해지니

더 마음을 비우라는 삶의 지혜를 뜨뚜를 통해 배운다

나는 욕심많은 병자인데 뜨뚜가 허락하질 않네 엉엉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