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1.15 20:36

까까나 푸옹을 뺐긴건가? ㅋㅋㅋㅋ

저번에 형님이 그러시던데 푸 없으면 밤새도록 찾아다녔다고 ㅋㅋㅋㅋ

워낙 남달리 활발해서 힘에 부치셨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신거 보니까

애기때도 굉장히 뛰댕겼을거 같다 그러다가 다치고 그랬을거 같은데

까까먹으면서 헤헤거렸을거 같은 그림이 막 그려진다 ㅋㅋㅋㅋ

그래도 잘 아물어서 그런가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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