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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밥집 운영 중지 20
입대일 변경 ... 눼? 0
나원블이 진리 0
입대일 나왔다 6
리뷰북 쓰자 Zero Gravity in Seoul 3
2024-05-24
항상 감사합니다 2024-05-23
어디 안 간다궈!!!! 김밥집 이쁘게 잘 만들어볼게! 새 집 지으면 꼭 일빠따로 입주해라 2024-05-23
느드 2024-05-23
꼭 다시 만나자! 우리에겐 SNS가 이짜나여! 2024-05-23
ㅇㄱㄹ 먹혔다 2024-05-23
2024-05-23
뜨뚜가 기사에서 담번엔 이번에 안한 레게나 펑키 같은 새로운 장르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내가 보는 뜨뚜는 음악적 욕심이 많은 욕심쟁이다 ㅋㅋㅋㅋ
자기가 잘하는게 아니라 안해본거나 잘 못하던거에 더 흥미를 가지고 그걸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ㅋㅋㅋ 그래서 난 이 앨범이 그런 뜨뚜의 본인의 욕심을 한껏 채운 앨범이라 생각한다 ㅋㅋㅋㅋㅋ
들으면서 생각했다 뜨뚜 녀석 이 앨범 만들면서 재밌었겠네 ㅋㅋㅋㅋㅋ 실제로도 기사 보면 재밌게 만들었다지 않았냐 이렇게도 되네 저렇게도 되네 하면서 ㅋㅋㅋㅋㅋ
물론 대중성도 고민을 했겠지만 그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그걸 잘해내는데서 느끼는 성취감이 더 컸을꺼라 본다 ㅋㅋㅋㅋ 뜨뚜에겐 대중성을 찾아가는것도 하나의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었을꺼 같고 그게 재밌었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