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뻘이 아니라 리뷰다. 나레기는 글빨이 없어서 못 쓰는 글을 써줘서 고맙다. 난 정말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객관적 잘생김"이 ㅈㄴ 싫다.. 미적 기준에서 객관적 인게 어디있어? 똑같이 어마어마한 값의 좋은 미술 작품이라도 어느건 정말 내 기준 명작이고 어느건 별로 일 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한 시대에 무시받던 미술 작품들이 다음 시대에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될 수 있는 거고... 내 기준에서 뜨뚜는 "잘생김"이다. 매력이야 말할거 없고 정말 잘생겼다!
이건 뻘이 아니라 리뷰다. 나레기는 글빨이 없어서 못 쓰는 글을 써줘서 고맙다.
난 정말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객관적 잘생김"이 ㅈㄴ 싫다.. 미적 기준에서 객관적 인게 어디있어?
똑같이 어마어마한 값의 좋은 미술 작품이라도 어느건 정말 내 기준 명작이고 어느건 별로 일 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한 시대에 무시받던 미술 작품들이 다음 시대에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될 수 있는 거고...
내 기준에서 뜨뚜는 "잘생김"이다. 매력이야 말할거 없고 정말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