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1.03 06:23
걱정하고 있을 여유도 없는 살벌한 하루하루를 보냈다는 말이 맞을 듯. 당장 살아남기 바쁠 땐 힘들단 생각도 못하니까.. 여기서 자리 잡히고 여유 생겼을 때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나도 걱정 반 기대 반. 양사장 진짜 나쁜 사람이던데 그런 환경에 적응해서 비굴한 래퍼가 되지 않았음 좋겠는데 몰겠다 진짜ㅋ 건강하고 좋은 사람 돼서 행복하게 랩하면 좋겠는데 앞으로 있을 일들이 지금까지보다 더 시련과 시험의 연속으로 보인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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