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1.03 12:37
난 진짜 바비처럼 걱정이 많을거같은데 없어보이게 지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거기서 얘 멘탈 느끼고 더 팬질 하는거임.. 이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이 어딨어ㅋㅋ 티를 내느냐 안내느냐의 차이겠지...이 병자가 쓴거 정말 바비가 다 겪고있을걸? 여튼 코어팬어쩌고 이상한 소리 안나왔음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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