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1.03 13:51
너 ㅆㅂ 내가 밥 사고 싶다 ㅠㅠ 하고 싶은 얘기 진짜 많은데 속시원하게 말도 못하고 있었거든 바비 애새끼 맨날 실실 처 웃고 있으니깐 힘들지 않은 것 처럼 생각하는 놈들 많은데 힘들어도 힘든 내색 안하는 바비 볼 때마다 난 안쓰럽고 불안하고 그렇다 저 어린 나이에 다 삭히고 그랬을 생각하면 게다가 가족은 멀리 미국에 있지 아프면 서럽다는 바비 말에 속이 문드러지는 것 같았다 아무리 잘해도 와이지에서는 선을 긋는 듯한 느낌에 더 빡치고 열불나고 진짜 믹매 첫회부터 지금까지 시청하면서 팬들 속도 말이 아닐거다 할 말 많지만 바비 위해서 입 밖에 꺼낼 수도 없고 그냥 앙 다문채 지켜보기만 해야하고 암튼 그로인해 바비에 대한 팬심이 더 강건해진 건 있다만 앞으로 이 새끼 팬질 하면서 팬들도 더 강철 멘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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