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4.26 19:49

솔직히 말하면 절대 춤 못추는 놈이 아닌데 흥미를 잃은지 오래인듯한게 좀 아쉽네
난 뜨뚜가 각잡고 춤추는거 너무 좋아함
박자 살짝 밀면서 추는 남다른 그루브가 있었거든
좋아해줘 라이브는 나까지 긴장하게 하는 뭐 그런게 있었다 설렌건지 긴장한건지 심쿵한건지
아무튼 난 뜨뚜가 노래나 랩을 로우톤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몇년째 말하고 있지만(무님하고 인터뷰할때 그 목소리 말이다!!)
어떻게 내 틀에 맞출 수 있겠나 싶어서 그런 욕심은 내려 놓고 그저 뜨뚜가 즐겁게 음악핬으면 하는 마음만 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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