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6.28 22:58

무려 5개월전의 팬싸의 한부분이지만 

그 날의 병자가 밥집에 있어줘서 괜히 좋다

그냥 어디 안가고 같이 밥집에서 놀고 있어준거 오늘 이렇게 좋은 후기도

알려주고 그런거 넘 고맙다 요즘 넘 감성적이라서 그러니 오글거려도 병자가 이해해줘02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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