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2.24 01:20

갠적으로 이부분 졸라 좋다

 

취향저격이라든가 나지막하게 노래할 때 뜨뚜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감미롭게울릴 때 막 오장육부가 좋아서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울림이 근사했다. 내가 럽앤폴 앨범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는데 꽐라 같은 짐승랩도 좋지만 이런 부드러운 사운드도 너무좋아서 환장할 것같으니까 반드시 뜨뚜는 알아서 이것저것 다 겁나 많이 해서 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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