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하고 다는데 역시 병자의 글은 내가 말하고 싶었던 부분을 제대로 집어줘서 좋다 ㅋㅋㅋㅋ 뜨뚜의 그 술취한 듯한 껄렁한 랩톤이 곡을 듣고 있다보면 어디 뒷골목에서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탁자 위에 올라가 목청 뽑내며 랩하는 그런 분위기를 줘서 후렴의 방탕한 밤에 정말 딱 어울린다 ㅋㅋㅋㅋ 이렇게 랩을 하며 곡의 분위기를 그려낼 수 있는 뜨뚜는 이제는 약간 미친게 아니라 좀 많이 미친거 같다 ㅋㅋㅋㅋ 나 이런 똘기 패기 미친놈 좋아하는데 그게 뜨뚜라서 햄보카다 ㅋㅋㅋㅋ 으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