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0.31 13:56
나도 윈 초창기부터 봐왔지만 쇼돈 이후 분량에 대한 기대가 커져있던 건 사실인거같음 풀로 바비만 봤던게 익숙해진참이었으니까.
그리고 믹매 1.2차 경쟁할때 자꾸 팀원에 비해 튄다 잘하니까 어쩔수없지만 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그게 미안해서 뜨뚜 스스로 좀 안튀려고 하는게 작용했을순 있다고 생각해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제 믹매는 좀 심하게 분량이 적았던 것도 사실이라..이게 뜨뚜 스스로의 행동 뿐 아니라 발카나 편집도 좀 작용했다고 생각들어서.. 공어해 할때는 나 뜨뚜 무대에서 내려간줄 착각함
앞으로 1/7 인 뜨뚜에 익숙해져야겠지만 참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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