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7.10 00:03

내가 뜨뚜 연기하는걸 보고싶다고 느낀게 콘티비 밥희 때였다

우산씬에서 카메라를 의식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처리하는데 저건 아마추어의 연기가 아니었다 진심 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