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6.01.03 11:38

분명히 뜨뚜의 플레이리스트가 올라왔으니 리뷰를 써주는 병자가 있을것이다 ㅅㅊ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정말로 새해 선물처럼 이런 글이 있네 ㅋㅋㅋㅋ플레이리스트를 듣고 또 들으며 김밥이 이런 노래들을 즐겨 들을 수 밖에 없는 매력이 뭘까 왜 이런 노래가 좋았을까 생각해보고 김밥이 이런 노래들을 만들어 불러주는 상상을 하며 잠들었다 리스트의 노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고 궁금한게 많았지만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너무 멀고 방법도 잘 몰라서 뭔가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차차 다 리뷰로 올려준다니 정말 고맙다(영어고자에 힙알못이면 역경이 넘나 많음 ㅋㅋㅋㅋ)리스트를 보고 김밥집과의 연결고리를 아주 많이 발견했는데 그건 그저 병자들의 취향과 김밥의 취향이 찰떡처럼 잘 맞아 그런것인지 뭔가 김밥이 병자들 들으라고 은근히 메세지를 준 것인지 밑도 끝도없는 궁예질이 한스푼 가미된 상상을 하며 혼자 헤죽거렸다 리뷰가 계속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 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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