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자가 그런거처럼 나도 그렇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찻내 구분이 약간 흐려지는 병자들도 있으니까ㅋㅋ
고나리 들어오면 바로바로 시정하겠음
자정이 힘들어서 그러니까 이해좀 해주면 고맙고ㅠㅠㅋ
혹시라도 내가 찻내 풍긴 걸까봐 좀 걱정되네
아 그리고 이것도 약간 연장선인 거 같은데 여기선 김밥 얼굴빨면 안되나?
고나리 들어오면 바로바로 시정하겠음
자정이 힘들어서 그러니까 이해좀 해주면 고맙고ㅠㅠㅋ
혹시라도 내가 찻내 풍긴 걸까봐 좀 걱정되네
아 그리고 이것도 약간 연장선인 거 같은데 여기선 김밥 얼굴빨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