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OVE AND FALL’ 바비의 네 번째 서바이벌
http://m.bntnews.hankyung.com/apps/news.view?aid=201709180906253&media=bntMobileEntertainment
이 기사 진짜 좋다
비슷한 기사들 많이 봤지만 이 기사는 진짜 깊이가 있는거 같애
이런 기사는 박제해야지
기사보면 뜨뚜가 자기 전에 들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자기 전에를 많이 강조한다
이번 앨범은 정말 자기 전에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딱 지금 가을에 맞는 목표를 가지고 만든거 같다.
확실히 그래서인지 나도 자기 전에 뜨뚜 앨범 노래 들으며 자는데 귀를 날카롭게 하는 그런 노래는 없는거 같더라고 ㅋㅋㅋㅋ 노래들이 다 조용한게 아닌데도 들으면 잠이 잘 온다 ㅋㅋㅋㅋ
우리 병자들끼리도 뜨뚜가 자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 만들어달랬는데 우리 소원을 이루어준건가 싶어 괜히 김칫국 종이컵에 담아 홀짝여본다 ㅋㅋㅋㅋㅋ
#인터뷰 #LOVEANDFALL
요즘 나병자가 뜨뚜에 대해 하고 있던 고민 내지 걱정이었는데 개의치 않는다니 됐다
반반머리처럼 두마리 토끼 잡기 또는 외줄타기라 해여할까, 하여튼 뜨뚜의 인생관이나 철학같은데서는 발란스가 여러모로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자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 나병자도 소취했는데 이뤄져서 깜놀
그리고 그런 노래에 대해 뜨뚜가 진하게 고민한 것을 알게되어서 깜놀했다. 그런 줄지은 생각 없이 초딩처럼 코 잘 자는게 나병자가 가진 뜨뚜의 이미지였는데 피곤하긴 하겠지만 날이 서 있는 젊은 예술가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그렇다.
이 기사 물어와준 병자 감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