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음악이라 하면 후크송에다가 이쁘고 잘생긴사람들 세워놓고
노래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춤만 추는 것을 뜻하는 것 같은데
즉 음악성이아닌 비주얼로써 음악을 판다는 것
근데 아까 어떤 갤러가 언급한게
바비는 상업적음악을 하는 회사에 있으면서
그 구절을 인용한게 이해 안간다 라고 했음
그리고 에픽하이 앨범에 아이돌들을 끼워넣으면서 장난질을 한다고 함
도저히 노이해다 그럼 언더 레이블들은 자선단체냐
매일 보육원가서 랩하고 그러니??
YG에서 소속가수들 좆같은 노래 주면서 춤추면서 행사나 다녀 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환경에서 음악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소속된 이들도 존나게 열심히 사는데
대체 왜 상업 음악운운하며 비하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에픽하이 앨범에 장난질 쳐놨다는건 자기망상 아님?
피처링에 바비,송민호,비아이 즉 아이돌들이 나오면 회사의 간섭과 장난질?
무슨 근거로 그런 자기망상을 온라인에 표출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