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아이디 생각나서 로그인했네
사실 지금 들어온것도 반년만인데ㅋㅋㅋ 이제 자주 와야지 속이 다 시원하다ㅋㅋㅋ
어떤 병자말처럼 연어떼처럼 때만 되면 와서 ㅊㅊ하게 되는걸 보니 곧 컴백할듯. 희망사항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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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하려고 작성글 보기하니까 진짜 딱 일년만이네ㅋㅋㅋ
헐...이년...이년이었음. 개충격ㅋ 뜨뚜열일할동안 내세월 어디갔냐
+브금 센스는 여전히 굿굿이다ㅋㅋ 오랜만에 좋은노래 많이 알아감
오랜만에 올때마다 항상 김밥집이 김밥집 그대로인걸 보면 되게 좋다.ㅋㅋ 김밥집만의 홈페이지 디자인이 거기에 한몫하는 것 같음ㅋㅋ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병자들이 들어왔다 나가도 김밥집 특유의 스타일이 유지되는게 신기하고 이래서 내가 탕아처럼 되돌아오기를 되풀이하는건가 싶고ㅋㅋ 새벽감성 쩌네 나 자고 일어났더니 이번엔 강퇴당해서 로긴안되는건 아니겠지
아무튼 김밥집을 지켜주는 병자들과 병원장에게 항상 감경드림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라 병자들 올해는 쉴새없이 병자짓하는 한해가 되게 해주세요
이제 좀 자주자주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