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두번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몇번씩 반복되니까
진짜 초창기 밥집 설립의 취지가 흐려지는 기분이다
밥집에서 지킬거는 공지에 다 있는데
스크롤 휘리릭 굴려서 조회수만 늘리지 말고 정독하라고 있는게 공지고
ㅈ같아도 지키라는게 공진데
읽어보기는 하는건지 몇 번씩 이렇게 똑같은 내용 반복되니까 답없다 진짜
좋게좋게 김밥이나 빨자
이 얘기가 몇 번이나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애새끼 좋아서 빨려고 만든 갤아니냐
랩끼니 끊겨도 ㅅㅂ 그래도 여기가 밥집이다 이거 하나로도 존나 기분좋게 달렸었는데
지금은 존나 까이고 뜯길까무서워 글도 못싸겠고
갤주 이름걸고 유지하는 갤이면 서로 지킬건 지키고 기분은 안상해야지
본인 잘못한건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해야되는거고
남이 지적질한다고 부르륵 끓어올라서 죽자고 물어뜯으면 어쩌냐
계속 이렇게 흘러가다간 혹시라도 나중에 김밥새끼가 여기 봤을때 부끄럽지는 말자고 병자들끼리 말했던 것도 사라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