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 병자들도 보고싶고
오랜만에 뜨뚜 복.가 연어노래 듣는데 급 울컥해서 ㅋㅋ
이즌쉬럽을리는 언제 들을 수 있으려나
언제든 우린 준비가 돼 있다는 걸 뜨뚜가 알아 줬음 좋겠네
요즘 지나간 시간을 이따금 생각하게 되는데
지금 좋은 날이 와서 참 좋지만 그간 회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여러가지 놓친 것들이 많아서 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
분명 더 빨리 더 잘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말이야
물 들어올 때 노 힘차게 젓고 더더더 훨훨 날았으면...
뜨뚜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