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휴날 존잘 뜨뚜 보고 왔다
늦은 시간까지 스튜디오 오픈해주는 케베스 넘 좋다ㅋㅋ
덕분에 연어 부르는 뜨뚜도 보고 쌓였던 스트레스 다 날아갔다는ㅋㅋㅋ
뽀얀 얼굴부터 시작해서 착장 행동 노래 재치와 영리함까지 모든게 좋았다
편집하면서 나도 모르게 계속 웃음이ㅋㅋ 역시 뜨뚜가 최고의 비타민!!!
병자들도 뜨뚜 보면서 행복한 기운받아 좋은 하루 보내라
나머지 영상은 시간 되는대로 편집해서 추가하겠다 너무 길어ㅋㅋㅋ
아 그리고 뜨뚜가 반쪽하트 한건
팬이 머리위로 하트한거 발견하고 같이 해준거다 귀여워ㅋㅋ
너무 졸귀다 ㅋㅋㅋㅋㅋ 후기 고맙다 안그래도 보자마자 황급히 달려왔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