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8.03.10 01:30

프라이데이나잇 위드 치맥

조회 수 83 추천 수 0 댓글 37

치맥.jpg

 

뭐하냐들? 같이 치맥이나 하자

급하게 먹다 입술 깨물어서 피봤다 ㅋㅋㅋㅋㅋㅋㅋ
팬미팅 다들 가냐 얼마나 멋진걸 보여줄지 벌써 떨려 ㅋㅋ
아 빨리 뜨뚜 보고싶다 
 
  • ㅇㅇ 2018.03.10 01:32

    막 자려는 중이었는데 ㅋㅋㅋ

  • ㅇㅇ 2018.03.10 01:35
    왜 벌써 자 같이 먹자 ㅋㅋㅋ
  • ㅇㅇ 2018.03.10 01:36
    어쩌면 뜨뚜도 먹고 있을지도 모르지
  • ㅇㅇ 2018.03.10 01:39
    뜨뚜는 치킨 안좋아 하잖냐 야식으로 뭘 먹을까나
  • ㅇㅇ 2018.03.10 01:41
    요즘은 치킨도 곧잘 잘 먹던데 ㅋㅋㅋㅋ 오히려 어디선가에서 자기 치킨 좋아한다고 했던것도 같고
  • ㅇㅇ 2018.03.10 01:46
    그래? 첨 듣는데 ㅋㅋ 소고기만 좋아하는줄 ㅋㅋㅋ
  • ㅇㅇ 2018.03.10 01:51
    난 피자만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의외로 피자먹는건 많이 못 봤다 ㅋㅋㅋ
  • ㅇㅇ 2018.03.10 01:59
    브앱에서 친구멤이 해준거랑 어디선가 여러겹 둘러 먹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얼마전에 파스타랑도 먹었잖아 사진만 봤지만 ㅋㅋㅋ
  • ㅇㅇ 2018.03.10 02:03
    뜨뚜가 은근히 파스타 좋아하는거 같지 않냐 ㅋㅋㅋ 자주 가는 파스타집도 그렇고 파스타를 만들어달래서 먹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10 02:08
    언제 만들어 달랬냐 나만 모르고 있는게 많네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10 02:10
    아닌가 파스타가 아닌가
    타멤이 만들어주고 한게 아니었나
  • ㅇㅇ 2018.03.10 02:12
    그건 피자였고 파스타는 요리대결에서 한번 만들지 않았나
  • ㅇㅇ 2018.03.10 02:14
    맞다 ㅋㅋㅋ 뜨뚜가 막 요리비법 열심히 보고 했지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10 02:40
    병자야 자냐 잘자라 나도 자야지
  • ㅇㅇ 2018.03.10 06:59
    일어났다! 병자는 지금 자겠군 잘자라
  • ㅇㅇ 2018.03.10 07:01
    이 댓글 뭔가 막 아련하다 크
    아무도 없는 병동에서 혼자 부르는 병자가 상상된다 감성적이 되네
  • ㅇㅇ 2018.03.10 01:55
    피자>>>>>>>>>>>>>>햄버거>>>치킨 이려나
  • ㅇㅇ 2018.03.10 02:00
    아마도 좋다고는 했다지만 치킨 그닥 잘 먹을거같진 않다
  • ㅇㅇ 2018.03.10 02:01
    라면이 빠졌다 ㅋㅋㅋㅋ
    뜨뚜의 소중한 인스턴트 ㅋㅋㅋㅋ


    피자>>>>>>>>>>>>>>햄버거>>라면>>>>>>>치킨>>>>>>>>>>>>>>>>쉽사리 넘기힘든 뜨뚜의 겜실력정도 두께의 벽>>>>>>>해산물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겠지 ㅋㅋㅋㅋ
    뜨뚜 입맛취향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10 01:32

    병자는 팬미팅 가냐 난 공식인데도 카드 잃어버려서 준다는 선물도 못받는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시간맞춰 가려고 ㅋㅋ

  • ㅇㅇ 2018.03.10 01:37
    선물 준대? 카드 같은거 없어 ㅋㅋ 난 뜨뚜만 보면 된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10 01:39
    ㅋㅋㅋㅋ 카드 없어도 되겠지? 그냥 표만 있음 상관없겠지 ㅋㅋㅋㅋㅋ 나도 뜨뚜만 보고 오면 된다 ㅋㅋㅋㅋㅋ 팬미팅에서는 좀 뜨뚜가 배려심을 내려놓고 말 많이 했음 좋겠다 ㅋㅋㅋ
  • ㅇㅇ 2018.03.10 01:42
    말 많이 해줘라 뜨뚜야 ㅋㅋㅋ
  • ㅇㅇ 2018.03.10 02:11
    뜨뚜어 원어민 발음으로 맘껏 듣고싶다 ㅋㅋㅋ
  • ㅇㅇ 2018.03.10 01:43

    아니 근데 우리밖에 없냐 뭔가 그런 느낌 ㅋㅋㅋㅋ

     

  • ㅇㅇ 2018.03.10 01:45
    아니 이젠 나 밖에 없는 느낌!
  • ㅇㅇ 2018.03.10 01:48
    나도 있다
  • ㅇㅇ 2018.03.10 01:50
    ㅋㅋㅋㅋㅋ 아무도 없는지 알고 자려고 했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10 01:52
    설마 저 위에 댓 다 병자가 단거 아니지?
  • ㅇㅇ 2018.03.10 01:53
    ㅋㅋㅋ 나도 몇개 달긴 했지만 나 혼자만 단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난 제2의 인격과의 대화는 못한다 혼잣말은 많이해도 ㅋㅋㅋ
  • ㅇㅇ 2018.03.10 01:57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지다
  • ㅇㅇ 2018.03.10 07:00

    아침에 일어나 글 보니까 남들 다 자는 새벽에 병자 몇이서 쑥덕거린게 왤케 아련하냐 ㅋㅋ

  • ㅇㅇ 2018.03.10 08:31
    그러게 ㅋㅋㅋ 기분이 묘하다 엉엉
  • ㅇㅇ 2018.03.10 08:38
    ㅋㅋㅋㅋ 그러니까 대낮에도 좀 쑥덕거리자고! ㅋㅋㅋㅋ
  • ㅇㅇ 2018.03.10 08:39
    그러고 싶은데 병자들이 잠잠해서 엉엉
  • ㅇㅇ 2018.03.10 08:58
    엉엉 실은 요며칠 조용해서 나도 엉엉
  • ㅇㅇ 2018.03.10 09:02
    쑥덕쑥덕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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