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와의 마찰 내 낙관적인 태도
너 떠난 후에 내게 남은 아름다운 궤도
또 노를 젓겠지 방향 없는 채로
새로 새긴 의지는 의미없지 애석하게도
LTNS
너 같은 사람은 너 하나 밖에 없더라
가진게 없어도 더할게 하나 없더라
내 세상을 자꾸 멈춰 나
네가 없을 땐 내 주위엔 꽃이 하나 없더라
long time no see
너를 향한 손짓 바라보는 눈빛 뭔지
중심에 있던 네가 추억에 잠겨버린 후
다시 네 앞에 서기까지 노력했어 늘
다시 본다는 사실에 내 맘은 자꾸만 설레
네 이름이 입에 뱄어 온종일 네 얘길 꺼내
I don't want nobody else
시간을 달려왔어 baby 조금만 기다려
감성랩 존나잘쓰네 음유시인이냐
내가 콩깍지냐 울 아빠때부터 밥형님을 빨아서 모태밥신앙인데 김밥이 밥시인 계보 이을듯
경험 몇 번 더 하면 노벨상 받을듯
(술마셔서 콩깍지가 심함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