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야....뭐뭐 한다...그러지 마라...뜨뚜는 이렇다던데...다들 어떤지는 모르겠다....괜히 심란하고....그렇다...후...참나...너는....그냥 내비둬라....
약간 이런 말투? 디씨체도 아니고 찻내도 줌내도 아닌데
뭔가 내가 노인네나 아저씨 말투에 가깝다고 느끼는ㅇㅇ...
고나리하기는 애매한데 사실 내가 저런 투의 댓글을 보면 어떻게 답글을 달지라던가ㅋㅋ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물어봄
이런 말투 쓰는 사람들 그냥 습관인건지 아니면 저런 말투 쓰는 디씨갤이라던지 있었음?
근데 저런 글 본 적 없는데... 띄엄띄엄 봤나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