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다른 글에서 얘기가 나온김에 말이야 ㅋㅋ
우리 공지가 좀 오래됐는데 딱히 기본 골자는 바꿀게 없기도 해서
그냥 있다보니 지금까지 오게 된거잖아
그래서 말인데 ㅠ<< 눈물표시 안하는거에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병자들이 룰이구나 하고 거기 익숙해져있으니까 지키고 있는거고
나도 그렇거든 ㅋㅋㅋㅋ
아니 사실 이미
이거는
ㅠ 이거보다 더한거 아닌가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아예 이모티콘으로 거하게 울고있어 ㅋㅋㅋㅋㅋ
원래 종병갤에서는 오히려 ㅠ 이거 많이 썼었어
언젠가부터 이 모든게 다 찻내다 이런 분위기가 잡혀서
그걸 따르게 된걸로 기억함
그리고 이건 찻내고 저건 안찻내고 이런거 구분하는거 자체가 찻내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고 ㅋㅋㅋㅋ
가끔 같이 얘기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던거 같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함 얘기해보자고 ㅋㅋ
가볍게 의견 던져주라
그리고 요즘에는 고나리들도 상냥하게 해서
뭐를 고나리한지 모르는거 같기도 하더라
사실 나도 그래ㅋㅋ 고나리 하는게 싫어
진짜 심한거 말고는 안하고 싶더라고 ㅋㅋㅋㅋㅋ
말랑한 수다리 돼버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