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밥별

정말이지 할 말 많은데.. 말을 아끼겠다

한창 좋을 때라는 말은 해주고 싶네

맞아 그때가 가장 젊고 좋을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져오는건 포기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애생키란걸 알았음 좋겠다 22222222

근데 정말 그때는 몰라 누가 옆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그래서 웬만하면 말 안함ㅋㅋ
그때가 가장 좋다고 누가 말해줘도 어느 연령대든 힘든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냥 쓴웃음 지으며 넘기게 된다고 ㅋㅋ
고딩은 중딩더러 중딩은 초딩더러 초딩은 유딩더러 저때가 좋았지... 이런다고 ㅋㅋㅋㅋ
그냥 현재가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생각하며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그렇지만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누구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다ㅋㅋ 시간이야 말로 모두에게 공평한 유일한 것

맞다맞다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로 나이를 많이먹고 그렇게되니까 이제 나이 신경 안쓰게된다 ㅋㅋㅋㅋㅋ 마음이 중요한거지 요즘같은 세상에 나이는 진짜 그냥 숫자인거고 겉모습도 나이랑 비례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ㅋㅋㅋ 

일찍 철들었다는 말 듣는 사람 중에
다시 어려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고ㅋㅋㅋ
병자말처럼 사람 성숙도는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어린 외국팬들 꽤있더라 어쩔수없는거고 뜨뚜도 별뜻없이 받을거다

아 그리고 그런 외쿡애들은 병자가 아닌것이다

관심병자면 몰라도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기상 알람도 못들으면서

지지징하는 순간 밥별알람을 직감

빛의 속도로 눈이 떠짐

나도 이런 내 자신이 믿기지않는다

물어온 수다리도 자래따

첨 들어가자마자 젤 위에 있었는데

없어진거보면 당사자가 지웠거나

어디 밑에 꽁꽁 숨었나 보다 ㅋㅋㅋㅋ

새벽이라서 외국병자들의 댓만 보이는데 유일한
한국병자가 댓달았던데 아쉽다 ㅋㅋㅋ
그르게 ㄱ ㄱ 와 그르게 ㄴ ㄴ 이렇게 무려 2개나 있었는데 ㅋㅋㅋ

그댓 목격자가 진술한다
바비오빠 댓은 다 영어야 ㅡ그르게ㄱㄱ
오빠가 먼저 영어썼잖아 ㅡ그르네ㄴㄴ
이쯤 됐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