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18.09.30 05:54

    와씨 처음 저 영상 떴을때쯤이랑 완전 딴판이네!

    씨발 존나 뽕찬다 하 새벽에 댓글 보다가 소름돋게 행복

    뜨뚜야 나도 저때 너한테 반해서 아직도 여깄다 아이돌도 래퍼도 잘 모르던 내가 말이지 니가 하는 모든 음악을 따라다니게 됐다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조증왔어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져온 병자 존나 고맙다 

  • ㅇㅇ 2018.09.30 07:07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병자인가벼 ㅋㅋㅋㅋㅋ 조증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9.30 06:14

    와,,,,,/삘받으니 잠도안오는데 쇼돈 복습하고 자야겠다 

  • ㅇㅇ 2018.09.30 07:06

    쇼돈은 늘 밥뽕이지 ㅋㅋㅋㅋㅋ 몇년을 앓아도 질리질 않는다 ㅋㅋㅋ

  • ㅇㅇ 2018.09.30 07:14

    밥뽕 맞고 다들 자냐

  • ㅇㅇ 2018.09.30 11:43

    일어나자마자 밥뽕맞고 다시 드러누웠다.

  • ㅇㅇ 2018.09.30 1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여워
  • ㅇㅇ 2018.09.30 11:44

    저거 보면서 다른 의미로 밥뽕 맞는다

    저기 사람들은 모르지만 뜨뚜 발음 호흡 발성 더 좋아졌다

    자기 개성은 지키면서

  • ㅇㅇ 2018.09.30 12:50

    역시 뜨뚜는 뜨뚜야 ㅋㅋ

  • ㅇㅇ 2018.09.30 13:11 (*.*.110.*)

    섭웨 탔는데 옆사람 이어폰에서 꽐라비트 들림ㅋㅋㅋㅋㅋㅋㅋ

    고개돌려 얼굴보고싶다ㅋㅋㅋ

  • ㅇㅇ 2018.09.30 13:14 (*.*.110.*)

    앜ㅋㅋㅋㅋㅋ이제 가올바 듣는다ㅋㅋㅋ

    이청년ㄷ‥ 병잔가보다ㅋㅋㅋㅋㅋ

  • ㅇㅇ 2018.09.30 13:17
    헉 존좋ㅋㅋㅋㅋㅋㅋ
    옆에 그런사람 있으면 진짜 말걸어보고 싶을거 같다
    하지만 난 못해...ㅋㅋㅋ
    저 영상 댓글 보니까 바비형 바비형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남팬 많은듯
  • ㅇㅇ 2018.09.30 13:33
    내 전 현업장에도 있었다.
    비록 서로가 서로를 알았지만 아는 척은 안했었다.
  • ㅇㅇ 2018.09.30 13:33
    오 ㅋㅋㅋ 그것도 흥미진진한 관계로군
  • ㅇㅇ 2018.09.30 13:35
    주변에서 답답해하더라 ㅋㅋㅋㅋ
    가서 말 걸어보라고 ㅋㅋㅋ 씌바ㅋㅋㅋ
    이제는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 ㅇㅇ 2018.09.30 13:37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9.30 13:38

    ㅋㅋㅋㅋㅋ 같이 뜨뚜 쫓아다니면 잼났을텐데 좀 아쉽구먼 껄껄

     
     
     
  • ㅇㅇ 2018.09.30 17:39

    조금의 셀털이긴 하지만 그 친구는 뜨뚜또래 였고

    난 ...........할미 병자까진 아니더라도 그랬다.

    내가 현업장을 떠나는 날 노래방에 갔는데

    주변인들의 성화에 뜨뚜랩은 못하겠다고 다른 힙합 노래를 불러주더라.

    면접 보는 것도 아닌데 어찌나 긴장하시던지 ㅋㅋㅋㅋㅋ

    같이 간 사람들은 단체로 최고 속도로 올려놓고 사했을 불러줬다.

    뜨뚜랩 부분 부를때 때려주고 싶었지만 좋은 재롱이었다.

     

    문제시 댓 삭제하겠다.

     

  • ㅇㅇ 2018.09.30 17:41
    ㅋㅋㅋㅋㅋㅋ 혹시 병자가 뜨뚜팬인거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상황 아니냐 ㅋㅋㅋㅋ 병자를 위해 노래 불러준거 같은데 좋았겠다 ㅋㅋㅋ
  • ㅇㅇ 2018.09.30 17:44

    난 굳이 나서서 알리진 않지만 숨기지도 않는다.

    내가 뜨뚜팬이라는 건 주변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 ㅇㅇ 2018.09.30 13:36
    ㅋㅋㅋㅋ 뜨뚜 꽐라곡은 통화음 해놓은 남자들도 많다 ㅋㅋㅋㅋ 나 예전에 꽐라가 들려서 내가 듣던 음악 새어나간지 알고 깜놀해서 해드셋 뺏는데 옆 남자가 전화받더라 ㅋㅋㅋ
  • ㅇㅇ 2018.09.30 13:37
    존나 뚜듯하네 ㅋㅎㅋㅎ
  • ㅇㅇ 2018.09.30 1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9.30 14:44
    나는 이어폰 귀에 꽂고서는 노래 나오는데
    드폰이 울린 줄 알고 급하게 드폰이 꺼내본적이 있었다.ㅋㅋㅋㅋ알람울리는데 전화받은적도 있고..
  • ㅇㅇ 2018.09.30 13:43

    저 영상 보면서 새삼 뜨뚜 재평가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더라 댓글에 그런 내용이 많더라고 ㅋㅋ 4년 전보다 지금의 평가가 더 좋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과거라서 미화되는것 보다는 당시 대중들이 색안경을 끼고 평가했다는걸 알수 있는 부분인듯. 나도 그때는 대중이었거든. 진짜 홀린듯 관심가고 좋아하게 된거라(입덕이란 말도 그땐 오글거렸을 정도 ㅋㅋ)이놈은 진짜다 생각했었고 아이돌 할 놈이라는 전제때문인지 너무 까이길래 이해가 안갔음. 아무튼 병자들 안목 초이스 췌키라웃

  • ㅇㅇ 2018.09.30 13:45

    그땐 제대로 평가를 오히려 잘 못받았다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대단한 뜨뚜인데 뭔가 색안경이 있었던거 같고 ㅋㅋㅋㅋ 

    중요한건 그때나 지금이나 뜨뚜같은 넘은 뜨뚜밖에 없다는 것이다 

  • ㅇㅇ 2018.09.30 13:50

    그리고 저 영상에 존나 중요한 부분이 빠져서 ㅋㅋㅋㅋㅋㅋ 

    연힙 암빽온더마이크로풘 좆간지 ㅋㅋㅋㅋ
    그거 리얼하게 소름돋았다고 ㅋㅋㅋㅋ
    여러번 봐도 볼때마다 같은곳에서 카타르시스 개오짐 ㅋㅋㅋ 근데 댓글에서도 같은 얘기들 보여서 존나 뚜듯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9.30 13:51
    그게 좀 아쉽 ㅋㅋㅋㅋㅋ
    나중에 우리 뜨뚜 홍보영상 뭐 그런거 만들어볼까 ㅋㅋㅋㅋ
  • ㅇㅇ 2018.09.30 14:02
    그게 참 ㅋㅋ 능력 부족이라 뜨뚜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간 뜨뚜 열일해서 많은 자료가 쌓였는데 잘 편집하는 센스가 부족하여...
  • ㅇㅇ 2018.09.30 14:14

    부족한게 많아서 대신 알아가는게 많은거 아니겠냐!

    이런게 또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거지 ㅋㅋㅋㅋ 우리 같이 조금씩 공부해보자 흡흡 곰플깔았다 

  • ㅇㅇ 2018.09.30 13:44

    꽐라는 나온지 2년여정도 됐는데도 아직도들 듣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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