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뽕 차서 현망진창 됐어;;;

ㄴㄱㄴ 죽어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삑 정상입니다

나도 오늘 아침부터

밥스토리(오잉?)

->밥들짝할 시간도 없이 의문의 음원이 뜸(뭐시다냐?)

->롤주제가 피쳐링이라고?(밥동지진)

->음원 언제 나오냐(발동동)->음원12시발매(시발)

->뮤비도있음(시발222)

하루종일 노래듣다가 콘서트에서는 텐데부르고

그런데 또 롤에서 자기 팔로했다고 좋아하는거 보니까 코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취미생활 잠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조용히 작업하는데 언제 취미생활하나싶다

취미생활(하고싶은)이 잠아냐?ㅋㅋ

안되는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해라

나는 그래서 진작에 포기했다 ㅋㅋㅋㅋㅋ

모기채 쥐고서 뜨뚜랩 들으며 춤추다가 모기 두마리 잡았다

뜨뚜랩은 병자에게 편안한 숙면을 준다 

이것이 병자의 이 편한 삶 

나 오늘 현업하며 9시간동안 한곡반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얼얼한데 넘 좋아 ㅋㅋㅋㅋ

오늘 ㄹㅇ 바비 뽕 제대로 찬다... 내 혀넙도 망했어ㅠㅠㅠㅠㅠ

내가 쓴글인가 했다 ㅋㅋㅋㅋ 아침에 현업 가는 길에 원래는 자는데 우연히 폰 봤다가 스토리부터 보는 바람에 그러다 랩떡밥을 만나고... 

오늘 현업 해야될일 있었는데 이걸 하긴 했는데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가물가물 ㅋㅋㅋ 지금까지 호주콘 플뷰 영상 보고 있는데 하 잠을 잘 수 있을까? ㅋㅋㅋ

방금 또 뮵 보고 또 감탄하고 왔다 ㅋㅋㅋㅋ

렙할때 그 손짓 뭐냐고 완전 발린다고 엉엉엉

그냥 뜨뚜는 랩하다 씬나서 하는 모션인데 이게 마치 영화장면처럼 하나하나 멋있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