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나 바비 앞에서 가 부름

은 꿈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제목보고 눈치깟겟지 워낙 말도안되는일이라섴ㅋㅋㅋㅋㅋ
배경은 학교엿는데 갑자기 다같이 장기자랑을하고잇엇음(몇년만에보는학교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셀털이면 ㄱㄴㄹ ㄱㄱ)
근데 (과거)반애들이 내가 바비좋아한다는걸 다알고잇는지 나보고 바비 연결고리를 주문함. 근데 난그걸거절하고 최애곡인 바비-가를부른다고 함ㅋㅋㅋ그리고 마음의 준비를하고 가사를 되뇌이고있엇는데 갑자기 뒷문이열리더니만 타블로일리네어 바비가 진짜 갑자기 들어와서 심사위원처럼 뒤에앉음. 그리고 다짜고짜 가 불러보라고 독히가 노래트는데 내가 노래 멈추고 죄송한데 진짜 저 못불러요. 플로우도 못타고 바비처럼 그로울링도 안되고 박자도잘못타요 그냥 장난으로 부르는건데 왜오셧어요. 차라리 귀막고들어주세요 이지랄함ㅋㅋㅋㅋㅋ근데 더 웃긴게 진짜로 심사위원들 싹다귀막고(밥이빼고) 그럼됏죠?이제불러보세요 해서 진짜부름. 다부르고 타블로한테 심사평도들음 딕션이 떨어진다고햇엇나?ㅌㅋㅋㅋㅋ쨋둔 다불럿는데 바비가 잘햇다고 박수치면서 눈웃음쳐줌 그리고 꿈끝남
사실 너무 길고 나한테만 재밋어서 올릴까말까햇는데 자랑할데가없어서 나름꿈에서 봣는데ㅋㅋㅋ 재미없는글봐줘서 ㄱㅈㄱㅈ 그리고 온김에 너병자도 밥이꿈꾼적잇음댓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