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8.11.19 02:16

[리뷰북] 진행상황 - 메세지

조회 수 74 추천 수 1 댓글 29

책 제목 공모받아요

 

 

우리가 1주년 기념해서 받은 메세지도 함께 리뷰북에 포함해서 작업하기로 했다 

그리고 크기는 저번에 결정한대로 a5로 하고

 

 

병자들에게 알릴 사항이 있는데...

리뷰북 내용의 모든 호칭은 바비로 통일했다.

그리고 책은 기존에 말나왔던 하드커버의 칼라판이 아니고 소프트커버의 흑백판이다.

 

사실 글이 많은 리뷰북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글이 중심이 되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러려면 칼라보다는 흑백이 더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그냥 임의로 결정했다 ㅋㅋ

왜 커버는 소프트로 하고자 하냐면 뜨뚜가 우리가 준 이 리뷰북을 막 구겨들고 다니면서 비행기에서도 보고 화장실에서도 보고 그래서 급하면 또 쓰고(?) 암튼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게 하고 싶어서였다.

 

예상과는 달라서 깜놀했을 병자들에겐 미안하지만 나름 꽤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뜨뚜에게 그동안 받았던 책들과는 다른 책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리뷰글은 아직 정리단계이고 메세지글이 먼저 정리되서 먼저 알려주려고 글을 쓴다.

리뷰글 부분은 어느정도 정리되면 다시 글을 쎄우겠다 

 

 

 

1.jpg

 

이게 서문이다.

 
 
 
 
2.jpg

 

이게 메세지글들 앞 표지라고 해야하나 맥락? 그런 부분이다
이렇게 책을 파트를 나눠서 함께 싣고자 한다
 
 
 
3.jpg

 

저번에 1등했던 댓글은 이렇게 따로 표시를 했다
이게 메세지글 맨 첫글이다
 
 
 
4.jpg

 

이건 맨 마지막 부분이다
이런식으로 댓글에서 끝나는 부분에서 빈공간이 남으면 사진으로 채울까 한다
 
 
 
그래서 말인데...
사진 받아요!
 
사진은 공식이든 뭐든 써도 문제없는걸로...
내 컴터에는 사진이 이제 별로 없어서 캡쳐짤이라도 써야할판이다 
  • ㅇㅇ 2018.11.19 02:17

    나 혼자 결정한게 좀 많긴 한데 최대한 병자들의 글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그리고 리뷰글들에 지금이라도 리뷰를 달아주면 책에 실어드립니다

  • ㅇㅇ 2018.11.19 02:23

  • ㅇㅇ 2018.11.19 02:24

    보는데 막 두근두근한다 많이 생각하고 결정한게 느껴진다

    혹시 리뷰는 언제꺼부터 넣을지 정해졌으려나 리뷰글들 보다가 생각한건데 쇼돈꺼까지 넣는거는 좀 그런거 같기도 하더라 워낙 오래전이라

    병자 생각은 어떠한지... 

    그리고 와중에 그 ㅋㅋㅋ 2016년 설연휴에 달렸던 외모에 관한 고찰은 꼭 들어갔으면 하는 사심을 전해본다 ㅋㅋㅋㅋ

  • ㅇㅇ 2018.11.19 02:28
    설연휴에 한 외모고찰!
    오케!! 맥락을 또 나눠서 하면 된다 ㅋㅋㅋ 페이지 많아야 책같아보이니까 넣으라는건 다 넣도록 해보겠다 ㅋㅋㅋ

    사실 리뷰북이 밥집에서 첨 하는거라 나는 그전에 리뷰한것도 다 싣는 방향으로 생각중이다 ㅋㅋㅋ 제작 해봐야 알겠지만 굵직한건 싣는 쪽으로..
  • ㅇㅇ 2018.11.19 02:29
    좋다 좋다 ㅋㅋㅋㅋ
  • ㅇㅇ 2018.11.19 02:31

    금방 또 해줄수있는거 아니니까 병자가 너무 힘들지않으면 최대한 많은 얘기들 전해주고싶다

  • ㅇㅇ 2018.11.19 02:46
    리뷰글들 말고도 고찰글 같은 실을만한건 최대한 실어보겠다 ㅋㅋㅋ 책은 양이 많아야 읽을 맛이 나니까 ㅋㅋㅋ
  • ㅇㅇ 2018.11.19 02:50

    과연 뜨뚜도 그렇게 생각할까?

    그치만 뜨뚜입장은 알바 아니고 두껍게 줘야한다ㅋㅋㅋㅋ

  • ㅇㅇ 2018.11.19 02:54
    ㅋㅋㅋㅋㅋ 지난 3년? 4년간의 얘기 담으려면 두껍게 가야지 ㅋㅋㅋ
  • ㅇㅇ 2018.11.19 0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ㅋㅋㅋㅋㅋ 얇다고 해서 안읽을걸 읽고 두껍다고 해서 읽을걸 안읽진 않을거라 생각함ㅋㅋㅋㅋ

  • ㅇㅇ 2018.11.19 02:28

    중간에 리뷰 모자라면 좋은 글들이나 댓들에서 부분부분 뽑아써도 될거같다 사진은 찾아보겠다

    근데 불판은 다른 말이 없을까?

  • ㅇㅇ 2018.11.19 02:30

    댓글? 이라고 할까 그럼

    근데 그러면 앞에 댓글과 뒤에 댓글이 겹치는데..

  • ㅇㅇ 2018.11.19 02:34

    근데 생각해보면 뜨뚜한테는 뭔가 불판이 확 끌리는 단어일거같기도 한데 ㅋㅋㅋ

    독특하자나 ㅋㅋㅋ 뜨뚜가 좋아할거같은데 좀 그런가?

  • ㅇㅇ 2018.11.19 02:40

    뜨뚜가 좋아할 것 같긴해 ㅋㅋㅋ 불판 

    나중에 막 가사에 활용하고 그럴지도 이케이케 괜히 막 상상의 나래

    '너희들의 불판, 내 마음을 후벼판 yeah!'

    좀 애매모호하면 밑에 용어 해석같은 거 주석처럼 달아서

    불판이란? '~~~~~을 뜻한다' 이케 쓰믄 안되려나

     

     

     

  • ㅇㅇ 2018.11.19 02:45
    222 주석 달아서 설명해주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다 ㅋㅋㅋㅋ 대체할만한 더 좋은 대안이 없을듯해서
  • ㅇㅇ 2018.11.19 02:34

    전하고 싶은 메시지 중 최대 추천을 받은 댓글?

    모르겠다 근데 불판이라하면 뭔지 모를거같고 어감도 좀 안맞아서 바꾸면 좋겠다ㅋ

  • ㅇㅇ 2018.11.19 02:43
    고민된다 그럼 뭐로 바꾸지
  • ㅇㅇ 2018.11.19 02:47
    바꾸지말자는 의견도 있고 누군가 좋은 단어를 물어다 줄테니 병자는 고민말고 기다려봐ㅋ두고보면 정해질듯ㅋㅋ
  • ㅇㅇ 2018.11.19 02:35

    수다? 와글? 수다판? 판소리?

  • ㅇㅇ 2018.11.19 12:26

    수다... 와글... 뭐 이런걸로 어떻게 제목을 만들 수 없을까

    영어로 좀 간지나게... 병자댓 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려다가 수면아래로 가라앉아버렸다 ㅋㅋㅋ

  • ㅇㅇ 2018.11.19 02:37
    뭔가 멍석 깔아놓고 노는 그런거라서 그런 느낌의 단어가 좋긴 할거같으다 ㅋㅋㅋ
  • ㅇㅇ 2018.11.19 03:02
    애매하게 없으면 그냥 불판으로가 ㅋㅋㅋ 직관적인게 최고야
  • ㅇㅇ 2018.11.19 02:31

    글귀나 그런 짤막한 책을 표현할 문구들도 혹시 생각나는거 있으면 말해줘라 ㅋㅋㅋ

  • ㅇㅇ 2018.11.19 02:37

    수고 많다 디자인도 구성도 하나하나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서 너무 고맙다 좀만 더 수고해주라 정말 감사하다ㅋㅋㅋㅋㅋ 

  • ㅇㅇ 2018.11.19 07:46

  • ㅇㅇ 2018.11.19 11:15

    책 제목도 공모받는다!

    일단 가제로 <bobby Review Book> 로 생각하고 있긴 한데 리뷰 말고 다른 얘기가 들어갈 수 있으니 좀더 포괄적인 제목도 받고 싶다!

    아이디어 굽신굽신 

  • ㅇㅇ 2018.11.19 12:19
    난 Review book 보다는 Reviews 가 나을거 같다
  • ㅇㅇ 2018.11.19 12:27
    리뷰스 좋은거 같다!
  • ㅇㅇ 2018.11.19 12:31

    그런가! 그럼 그걸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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